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76 - 더 피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전작의 지역이 다시 등장하는 건 좋으나 [[일일 작전]]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큰 편이다. 다만 방식만 일일 작전이고 대화 가능한 NPC가 있는데다 맵이 매우 넓어 제한적이지만 탐험이 가능하다. 베데스다에서도 이걸 감안했었는지 애팔래치아처럼 맵 곳곳에 피트의 로어가 담긴 쪽지들을 남겨놨기에 스토리에 관심이 있다면 맵을 뒤져가며 로어를 찾아낼 수 있다. 문제는 맵이 매우 넓은만큼 퀘스트도 일일 작전에 비하면 많고 시간 또한 몇 배로 더 걸리기 때문에 파티로 할 경우 로어고 스토리고 싹 다 무시하고 다들 빨리 끝내려고 달리러 간다는 것(...) 다만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만큼 한 번의 피트 원정을 완료하면 전설 아이템을 무려 4 ~ 5개나 퍼주는데다 피트 관련 설계도, 그리고 전설적인 가증권이 아닌 무려 '''전설적인 모듈'''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확실한 메리트는 있는 편. 하지만 원정 보상을 100%로 받기 위해서는 피트 원정마다 주어지는 메인 퀘스트 + 선택 퀘스트 2종을 모두 100%로 완료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. 하지만 선택 퀘스트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. 맵 주변에 흩어져있는 강철주괴를 줍거나, 조합 보급품을 확보하는 것, 현재 하는 일에 회의감을 가진 광신도를 설득해서 전향시키는 것, 조합원 시체에서 유품을 찾아오는 것 같이 크게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몰라도 어느 정도 육성이 된 유저들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것들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